FRITZHANSEN STAY
프리츠한센 스테이
기품있는 한옥 공간 자명서실 紫茗書室과 프리츠한센이 함께했습니다. ⠀
2016년 행복이 가득한 집의 "행복작당"으로 대중에게 공개된 아름다운 자명서실과 프리츠한센 가구의 만남은 완성도 있는 공간이 주는 충만함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는데요. ⠀
2021년 프리츠한센은 아름다운 그때의 기억을 더욱 깊이있는 경험으로 선사하고자, 프리츠한센의 "휘게(Hygge)"문화를 공간, 음악, 향, 체험으로 오롯이 이해하고 느끼실 수 있도록 "FRITZ HANSEN STAY"를 선보였습니다.

자명서실 (紫茗書室)은 경복궁과 창덕궁의 사이, 한때 공무원, 학자, 양반을 위한 서울 도심의 동네였던 가회동 한복판에 위치합니다.
‘紫茗書室’ 자명서실은, 어린 홍찻잎(紫茗)의 한자와 책을 읽을 장소(書室)를 합친 것입니다.
이러한 시적 결합은 차를 마시는 것이 한국 문화에서 오랫동안 행해 왔다는 의미를 일깨워 주고,
책을 가까이 두고 싶은 주인의 마음과 진정한 동경을 반영하여 지어졌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곳’









아름다운 북촌7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자명서실은, 신주택 개발이 한창일 때 아름다운 북촌 한옥 마을의 모습을 보존하고 소중한 분들과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옥집 터에 19세기말 전통 한옥 양식에 따라 신축으로 2005년 완공된 한옥입니다.
이후, 2021년 3월 자명서실은 아름다운 한옥의 풍류를 함께 나누고자 대중에게 오픈되었습니다.







“ I believe in the power of positive experiences as a way of growth, personal and social.
저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의 힘이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 믿습니다.
Fritz Hansen Stay was created to give yourself time to rediscover and appreciate what really matters, serenity, happiness, yourself”
프리츠한센 스테이는 진정으로 중요한 것, 평온함, 행복, 자신을 재발견하고 감사할 시간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Dario Reicherl – FRITZ HASNEN CEO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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